휘문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 3월 4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휘문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 3월 4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29 07:50:09

[CWN 김해남 기자] 휘문고등학교가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4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휘문고등학교는 트렌드 지수 755포인트로 전주보다 383포인트 하락했다.

상산고등학교는 702포인트로 전주보다 5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중앙고등학교는 607포인트로 전주보다 9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하나고등학교는 593포인트, 5위 포항제철고등학교는 529포인트, 6위 현대고등학교는 479포인트, 7위 선덕고등학교는 428포인트, 8위 중동고등학교는 428포인트, 9위 김천고등학교는 427포인트, 10위 계성고등학교는 385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배재고등학교, 12위 민족사관고등학교, 13위 동성고등학교, 14위 세화고등학교, 15위 대전고등학교, 16위 청원고등학교, 17위 보인고등학교, 18위 북일고등학교, 19위 충남삼성고등학교, 20위 양정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3월 3주차	3월 2주차	증감	비율
1	휘문고등학교	755	1,138	-383	-33.7%
2	상산고등학교	702	755	-53	-7.0%
3	중앙고등학교	607	700	-93	-13.3%
4	하나고등학교	593	593	0	0.0%
5	포항제철고등학교	529	464	65	14.0%
6	현대고등학교	479	555	-76	-13.7%
7	선덕고등학교	428	475	-47	-9.9%
8	중동고등학교	428	372	56	15.1%
9	김천고등학교	427	423	4	0.9%
10	계성고등학교	385	464	-79	-17.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휘문고등학교는 남성 37%, 여성 63%, 2위 상산고등학교는 남성 32%, 여성 68%, 3위 중앙고등학교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휘문고등학교	755	37%	63%
2	상산고등학교	702	32%	68%
3	중앙고등학교	607	34%	66%
4	하나고등학교	593	32%	68%
5	포항제철고등학교	529	28%	72%
6	현대고등학교	479	32%	68%
7	선덕고등학교	428	37%	63%
8	중동고등학교	428	39%	61%
9	김천고등학교	427	35%	65%
10	계성고등학교	385	26%	7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휘문고등학교가 10대 24%, 20대 18%, 30대 14%, 40대 28%, 50대 1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휘문고등학교	755	24%	18%	14%	28%	16%
2	상산고등학교	702	28%	7%	10%	44%	12%
3	중앙고등학교	607	37%	9%	7%	32%	14%
4	하나고등학교	593	19%	11%	16%	41%	13%
5	포항제철고등학교	529	44%	9%	6%	31%	9%
6	현대고등학교	479	32%	14%	12%	29%	13%
7	선덕고등학교	428	21%	5%	9%	49%	17%
8	중동고등학교	428	16%	8%	13%	43%	20%
9	김천고등학교	427	21%	12%	16%	39%	11%
10	계성고등학교	385	42%	8%	8%	29%	13%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휘문고등학교 교복, 휘문고등학교 (강남구), 상산고등학교 학비, 상산고등학교 경쟁률, 상산고등학교 교복, 중앙고등학교 교복, 중앙고등학교 입결, 군산중앙고등학교 (군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