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69,758점으로 전주 29,352점보다 40,406점 상승했다.
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5,007점으로 전주 10,555점보다 4,452점 상승했다.
3위 네오셈 주가는 트렌드지수 10,352점으로 전주 12,366점보다 2,014점 하락했다.
4위 원익IPS 주가는 트렌드지수 9,517점으로 전주 6,455점보다 3,062점 상승했다.
5위 HPSP 주가는 트렌드지수 9,418점으로 전주 0점보다 9,418점 상승했다.
또 6위 엑시콘 주가는 트렌드지수 9,025점, 7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8,431점, 8위 신성이엔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6,906점, 9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6,802점, 10위 예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6,165점이다.
이어 11위 리노공업 주가, 12위 SFA반도체 주가, 13위 미래산업 주가, 14위 고영 주가, 15위 디아이 주가, 16위 와이아이케이 주가, 17위 에이팩트 주가, 18위 제우스 주가, 19위 로보스타 주가, 20위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4주차 | 3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1 | 한미반도체 | 69,758 | 29,352 | 40,406 | 137.7% |
2 | 하나마이크론 | 15,007 | 10,555 | 4,452 | 42.2% |
3 | 네오셈 | 10,352 | 12,366 | -2,014 | -16.3% |
4 | 원익IPS | 9,517 | 6,455 | 3,062 | 47.4% |
5 | HPSP | 9,418 | 0 | 9,418 | 0.0% |
6 | 엑시콘 | 9,025 | 11,459 | -2,434 | -21.2% |
7 | 테크윙 | 8,431 | 6,958 | 1,473 | 21.2% |
8 | 신성이엔지 | 6,906 | 7,742 | -836 | -10.8% |
9 | 주성엔지니어링 | 6,802 | 5,566 | 1,236 | 22.2% |
10 | 예스티 | 6,165 | 2,419 | 3,746 | 154.9%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10대 1%, 20대 6%, 30대 15%, 40대 22%, 50대 5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한미반도체 | 69,758 | 1% | 6% | 15% | 22% | 57% |
2 | 하나마이크론 | 15,007 | 0% | 7% | 12% | 21% | 60% |
3 | 네오셈 | 10,352 | 0% | 5% | 12% | 21% | 62% |
4 | 원익IPS | 9,517 | 0% | 7% | 16% | 20% | 57% |
5 | HPSP | 9,418 | 0% | 6% | 16% | 24% | 53% |
6 | 엑시콘 | 9,025 | 0% | 5% | 14% | 21% | 59% |
7 | 테크윙 | 8,431 | 1% | 7% | 16% | 25% | 51% |
8 | 신성이엔지 | 6,906 | 0% | 5% | 16% | 21% | 58% |
9 | 주성엔지니어링 | 6,802 | 0% | 5% | 14% | 19% | 62% |
10 | 예스티 | 6,165 | 0% | 7% | 17% | 28% | 48%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하나마이크론 주가, 하나마이크론 채용, 하나마이크론 실적, 하나마이크론 연봉, 하나마이크론 생산직, 네오셈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