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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함께하는 김포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가수 데뷔 8주년 기념일인 8월 8일을 앞두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 350만을 지난 19일 김포우리병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우에게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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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고도현 김포우리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나눔이 필요한 환우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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