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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
임영웅은 지난 5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9억회를 달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난달 22일 98억 회 돌파 이후 14일 만에 1억을 추가해 ‘다이아 클럽’을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한편 임영웅은 5월 브랜드평판지수에서 가수, 트로트 가수, 스타 부문까지 3관왕을 휩쓸었다. 또한 6월 광고 모델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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