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영서북부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며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특히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고 싸락우박(지름이 2~5㎜인 공 모양이나 원뿔 모양의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수량은 이틀간 영동‧산간 20~60㎜(영동 최대 80㎜ 이상, 산간 100㎜ 이상), 영서10~40㎜다. 또 산간은 1~5㎝의 적설도 쌓일 가능성이 있다.
이날 아침 최저는 영서 8~12도, 산간 7~9도, 영동 15~17도이며 낮 최고는 영서 17~23도, 산간 17~21도, 영동 19~22도다.
또한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이상인 강풍이 분다.
동해중부바다 물결은 2~4m로 높게 일며 밤엔 먼 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이 불며 먼 바다의 물결은 3.0~6.0m로 인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주 AFEC] 한미정상회담, 관세협상 극적 타결](/news/data/2025/10/30/p1065580152831015_627_h.jpg)
![[김대선 칼럼] 종교의 자유와 생명평화 문화의 확산](/news/data/2025/10/20/p1065590165479262_556_h.png)
![[구혜영 칼럼] 시스템 말고 사람을 교체하라](/news/data/2025/10/16/p1065594348054313_792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기고] 박찬대 ‘유감’](/news/data/2025/07/29/p1065571800897621_913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