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콘택트렌즈 브랜드 오렌즈가 모델 뉴진스와 함께 하는 24SS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오렌즈는 작년에 이어 뉴진스와 본격적인 2024 봄-여름 시즌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
“싱그러운 눈빛에 반하다”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뉴진스는 싱그러운 분위기로 봄/여름 아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뉴진스의 봄 컨셉 단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으며 특히 “샤인터치 밀키그레이” 화보에서 민지는 핑크빛 메이크업과 꽃의 배경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봄의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민지 특유의 청순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 속에서 선보인 ‘샤인터치 밀키그레이’는 3월 8일(금)부터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 샘플 이벤트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렌즈 X 뉴진스 화보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지를 시작으로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화보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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