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배우 안보현이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공항공사는 5일 배우 안보현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 항공여객 9000만명 목표 달성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배우 안보현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공항 공기업이다.
한편 SBS 드라마‘재벌×형사’에서 강력팀 형사가 된 재벌 3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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