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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주가 '훌쩍'…"5년의 기다림이…"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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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아모텍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40% 오른 8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하이투자증권이 밝혔다.

올해 P/B는 0.69배로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이다.

초전도체 테마로 주가의 등락이 컸으나 장기간 적자가 이어지며 사실상 MLCC 사업에 대한 기대가 없어진 수준으로 내려왔다.

아모텍은 1994년 설립돼 199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고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수동전자부품 및 BLDC모터 전문 제조기업이다.

사업부문은 크게 세라믹 칩 부품, 안테나 부품, BLDC 모터 부문으로 나뉘어졌다.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미국, 유럽 등에서도 제품을 판매한다.

당기말 현재 중국 및 베트남 현지 생산법인 등 총 5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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