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영탁이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영탁이 총 투표수 8만 6246표 중 4만 5635표(득표율 약 53%)로 1위에 올랐다.
득표율에서 2위와는 압도적인 차이를 벌렸다.
방탄소년단 맴버 뷔와 은가은이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최근 어비스컴피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영탁은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KSPO DOME에서 단독 앵콜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를 성황리에 마쳤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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