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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작년 4분기 광고사업 회복 깜짝실적에 목표주가 상향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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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카카오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2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34% 내린 5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광고 사업 회복으로 깜짝 실적을 시현하자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DS투자증권은 5만4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올렸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8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한 해 매출액은 14.1% 늘어난 8조1058억원, 영업이익은 13.5% 감소한 5019억원이었다. 순손실은 1조4971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구조조정 및 본업 성과로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1517억원)을 상회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동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금융습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카카오페이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텐츠 사업에 대한 역량 역시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1위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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