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권은비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대표 김태양)의 대표 브랜드 피토틱스는 가수 권은비를 모델로 한 사진 3종을 공개했다.
피토틱스는 한국인 질유래 유산균 제품 ‘피토틱스 옐로우’, 인체적용 시험 결과 기반 복부지방 감소 보조제 ‘팍시 다이어트 FCCE 발효율피’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모델 발탁은 권은비의 건강미와 피토틱스 브랜드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 기대된다는 평이다.
화보 콘셉트는 총 3종으로, 권은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다.
피토틱스는 "고객에게 더 친근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구축을 위해 최근 MZ세대에서 인기가 높은 권은비와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20·30세대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생소함을 떨쳐내고 피토틱스의 제품과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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