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비하인드 컷을 올리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14일 임영웅은 “그냥 두기 아까운 사진 방출할 뿐인데 어설픈 추측하는 자들 모두 옥에 가두어라. 뻥이다 가두지마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곤룡포를 입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 한복에 칼을 어깨 위에 걸치며 위용(?)을 뽐내고 있다.
임영웅은 “추억 사진 방출 부릉 부릉”이라며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13일에는 촬영장에서 촬영한 슈트차림을 공개해 팬들은 '무슨 촬영일까'라며 궁긍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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