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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향적 배당정책 기대감에 주가 '신바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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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KB금융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48% 오른 6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금융이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고 자본 비율을 보유하고 있어 전향적인 배당정책이 기대된다고 대신증권이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기말 분기 배당금으로 1530원을 결의해 지난해 주당배당금(DPS)으로 3060원을 지급했다며 DPS는 당초 예상을 하회했으나 자사주 매입 규모(3200억원)는 소폭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자사주 매입분을 제외한 총주주환원율은 38.7%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업가치 밸류 업 프로그램 관련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며 전향적인 배당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올해 주당순이익(BPS)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작년 12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했다.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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