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김채원의 남다른 리액션과 예능감 덕분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MC 붐이 “이연복 셰프님이 또 르세라핌의 팬이다”라고 하자, 이연복 셰프는 “르세라핌이 과거 ‘편스토랑’에 메뉴평가단으로 왔을 때 ‘이 그룹 무조건 뜨겠다’라고 생각하며 사진도 함께 찍었다”라고 뿌듯하게 말한다.
김채원은 스페셜MC로서 사랑스러운 리액션들로 시선을 강탈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는 180도 다른, 깜찍한 리액션을 대방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채원은 2024년 ‘편스토랑’ 기부금 6억 달성을 위해 필살 애교를 선보인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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