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LG엔솔, ‘2.1조 영업익’ 역대 최대…전년비 78.2% 증가

  • 맑음북춘천-8.5℃
  • 맑음서산-6.4℃
  • 맑음철원-8.9℃
  • 맑음남해-1.3℃
  • 맑음금산-4.6℃
  • 맑음홍성-5.4℃
  • 맑음보령-5.4℃
  • 맑음진주-1.4℃
  • 맑음안동-6.1℃
  • 맑음강진군-3.0℃
  • 맑음장흥-3.5℃
  • 맑음대관령-13.4℃
  • 맑음강릉-4.9℃
  • 흐림영광군-4.2℃
  • 구름조금서귀포1.9℃
  • 맑음대구-3.5℃
  • 맑음양산시-1.6℃
  • 구름많음고산2.4℃
  • 맑음속초-5.2℃
  • 맑음보은-6.4℃
  • 맑음태백-10.5℃
  • 맑음제천-8.0℃
  • 맑음의령군-2.7℃
  • 맑음인천-6.1℃
  • 맑음울산-3.4℃
  • 맑음북부산-3.0℃
  • 맑음청송군-6.4℃
  • 맑음부산-1.9℃
  • 맑음김해시-2.8℃
  • 눈제주1.3℃
  • 맑음여수-2.1℃
  • 맑음영월-8.5℃
  • 맑음광양시-2.8℃
  • 맑음인제-8.4℃
  • 맑음북창원-1.6℃
  • 맑음함양군-3.5℃
  • 맑음포항-3.2℃
  • 구름많음해남-2.7℃
  • 맑음보성군-2.5℃
  • 맑음강화-8.4℃
  • 맑음부여-4.7℃
  • 구름많음목포-3.4℃
  • 맑음밀양-3.6℃
  • 맑음산청-3.1℃
  • 맑음영주-6.7℃
  • 맑음울진-4.8℃
  • 맑음추풍령-6.7℃
  • 맑음동두천-8.4℃
  • 맑음영천-4.5℃
  • 맑음양평-6.1℃
  • 구름많음진도군-2.9℃
  • 맑음장수-6.4℃
  • 맑음군산-4.2℃
  • 맑음동해-4.2℃
  • 맑음창원-1.8℃
  • 맑음합천-2.8℃
  • 구름많음고창군-4.3℃
  • 맑음남원-4.2℃
  • 구름조금완도-2.7℃
  • 구름조금백령도-5.9℃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4.9℃
  • 맑음북강릉-6.1℃
  • 맑음대전-5.3℃
  • 맑음상주-5.7℃
  • 맑음천안-6.7℃
  • 맑음이천-7.2℃
  • 맑음춘천-7.0℃
  • 맑음문경-6.5℃
  • 맑음임실-4.9℃
  • 구름많음성산0.0℃
  • 맑음경주시-3.6℃
  • 맑음수원-7.0℃
  • 맑음세종-6.0℃
  • 맑음봉화-8.7℃
  • 맑음통영-1.2℃
  • 구름많음울릉도-4.2℃
  • 구름많음고창-4.5℃
  • 맑음정선군-9.2℃
  • 맑음원주-7.4℃
  • 맑음서울-6.2℃
  • 맑음고흥-2.7℃
  • 구름많음흑산도0.9℃
  • 맑음순천-4.7℃
  • 맑음순창군-4.5℃
  • 맑음서청주-6.5℃
  • 구름많음정읍-4.0℃
  • 맑음충주-6.9℃
  • 맑음광주-3.5℃
  • 맑음거창-5.2℃
  • 맑음영덕-5.1℃
  • 맑음청주-6.0℃
  • 맑음전주-4.2℃
  • 구름많음부안-3.0℃
  • 맑음홍천-7.6℃
  • 맑음파주-8.3℃
  • 2026.01.22 (목)

LG엔솔, ‘2.1조 영업익’ 역대 최대…전년비 78.2% 증가

지난 / 기사승인 : 2024-01-26 12:26:37
  • -
  • +
  • 인쇄
지난해 매출 33.7조 31.8% 증가
영업익도 전년 대비 78.2% 늘어
이미지=LG에너지솔루션
이미지=LG에너지솔루션

[CWN 지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영업이익 2조1632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LG엔솔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3조7455억원을 달성해 2022년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2137억원으로 78.2% 증가한 수치다.

이창실 LG엔솔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이날 실적설명회에서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북미 지역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2년 연속 30% 이상 고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영업이익은 물류비 절감, 수율 및 생산성 향상 등 원가개선 노력으로 전년 대비 7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GM JV 1공장의 안정적 양산 전개, 애리조나 원통형·ESS 공장 건설 등 북미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면서 “현대차그룹과 약 30GWh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 글로벌 1위 토요타와 20GWh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등 고객 포트폴리오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14억원, 영업이익은 33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는데,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세액 공제 금액은 2501억원이다. 미국 현지 생산시설의 안정적 양산에 따라 전분기 대비 16% 늘었다. IRA 세액 공제를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881억원이다.

LG엔솔은 올해 전기차 시장이 약 20% 중반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북미 지역 성장률이 올해 30% 초중반으로 주춤하는 등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날 LG엔솔은 △기술 리더십 구축 △원가 경쟁력 확보 △미래 사업 준비 등 일시적 위기 상황을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중점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생산시설 투자는 전년과 유사한 규모(약 10조9000억원)로 진행할 계획이다. GM JV2 공장 및 스텔란티스·혼다·현대차 합작공장 등 북미 지역 내 생산거점 확대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투자비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CEO)은 “올해는 기술리더십 등 근본적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고객가치 실현 등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2.0 시대’를 시작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질적인 몰입을 바탕으로 단단한 사업구조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WN 지난 기자
qaz@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지난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