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믿고 보고 듣는 마마무 휘인'
마마무 휘인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예매가 진행된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이하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휘인은 이번 콘서트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즐겁고 환상적인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휘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오는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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