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89억회를 돌파(21일)했다.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는 명예의 공간으로 임영웅은 역대랭킹 2위를 기록중이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102팀이 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129억회로 1위 임영웅이 89억회로 2위, 3위 엑소 84억회 ,4위아이유 80억회를 기록중이다.
임영웅은 17일만에 스트리밍이 1억회가 증가하는등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 콘서트 전석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전(29~31일)공연을 앞두고 있다.
2024년에는 광주(1.5~7)콘서트에 이어 5월 25~2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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