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최준규 기자] 한화솔루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1.72% 내린 3만705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가 신재생에너지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목표가를 4만1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14.6% 상향 조정했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6000억원, 영업이익 2204억원으로 전망됐다.
내년 조지아 4공장(2분기)과 웨이퍼·셀 공장(3분기)을 가동할 예정이며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령 금액은 올해 대비 3배 이상 늘어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봤다.
한화솔루션과 종속기업은 연결실체를 사업부문별로 사업의 특성에 따라 기초소재, 신재생에너지, 도시 개발 사업 등이 있다.
케미칼 부문에서는 PVC, CA, TDI 제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태양광 셀, 모듈, 시스템솔루션, 다운스트림, 전력리테일 사업을 하며 도시 및 스마트복합산업단지, 프리미엄라이프스타일 개발사업을 전개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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