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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들뜬 이유 있었네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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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52% 오른 1만5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일행이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사우디 산업장관 회담을 앞두고 자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기업에 대한 산업 시찰이 목적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작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원 규모의 주조·단조 공장 EPC 건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우디 최대 규모 투와이크 주단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다. 작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에너빌리티 부문),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두산밥캣 부문), 연료전지 주기기(두산퓨얼셀 부문)등의 사업을 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상장사 2개를 비롯해 65개 종속회사를 보유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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