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영탁이 '최애돌 셀럽' 제 41대 기부 천사에 선정됐다.
2023년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 30일간 명예의 전당 종합 2위를 차지한 영탁은 30일간 평균 투표수가 무려 18,553,779표를 기록했다.
평균 점수는 2,943점이며 2023년 기부천사 31회, 기부요정 11회로 누적 기부금 총 2,340만 원을 달성했다.
영탁과 팬들의 소통공간 '탁스튜디오' 내사람들의 변함없는 응원으로 최애돌 셀럽 제 41대 기부천사로 등극한 영탁은 밀알복지재단에 '영탁'의 이름으로 70만원이 기부 되며 선한영향력을 전파한다.
또는,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방향 지하철 디지털보드 광고, 최애돌셀럽 내 메뉴 화면 상단 슬라이딩 배너는 12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된다.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는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누적 점수 집계 후 종합 1~5위를 달성하거나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하면 셀럽 각각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탁은 트로트 3인조 삼총사의 신곡 '삼세판'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까지 참여해 천재 프로듀서로서의 활약을 하였고, 오늘 9일과 10일 양일간 대전 콘서트에서 2023 영탁 단독콘서트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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