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빌보드 4회 연속 챠트인한 가수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의 뮤직비디오가 500만뷰 돌파했다.
지난 10월 8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된 이후 해당 영상은 15일 500만뷰를 넘어섰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도 올랐다.
지난 10월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 음원을 발표해 멜론 음원차트 TOP100 1위를 발매 3시간만에 기록하는등 지니,벅스 실시간 사이트도 1위를 기록하여 음원사이트를 모두 장악했다.
현재 전국투어를 하고 있는 임영웅은 팬들의 요청에 '더 큰 우주가 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담은 영상으로 오는 2024년 5월 25일, 2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예고했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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