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이찬원의 자작곡 '참 좋은날'이 1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참 좋은날'은 팬들을 위해 만든 자작곡으로 2021년 12월에 발매,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참 좋은 날'은 이찬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최근 각종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예능대세'란 닉네임도 얻고 있다.
KBS-2TV'불후의 명곡' MBC '톡파원 25시' tvN '옥탑방 문제아들'에서 MC로도 자리매김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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