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주간 인기상에서 신곡 자작곡인 'Do or Die'로 1위를 차지, 4회 연속수상 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멜론 앱에서 진행된 11월 2주차 주간 인기상 투표와 음원차트 성적을 종합해 아이브를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점수 42.4점과 음원차트 점수 26.4점을 합산해 68.8점을 받아 1위를 했다.
기존 임영웅은 멜론 주간 인기상 총 13회 수상, 멜론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1위를 차지한바 있고 이번까지 합치면 총 18회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3주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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