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인 블루원 워터파크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외 20여개의 어트랙션을 완전히 개방하여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쾌적하고 여유로운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입장객을 요일과 기간(성수기, 비성수기)별로 적절하게 통제하고, 개인 간 거리 두기 등의 안전 조치를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블루원 워터파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입장 전 사전에 혼잡도를 파악하여 원활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예약한 고객은 당일 입구에서 QR코드나 인증 전화를 통해 등록하면 대기시간 없이 즉시 입장할 수 있다.
물놀이 중 간식 시간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점심 제공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11시부터 16시까지 브로하우스, 블루스카이, 팜스프링에서 6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7월 15일부터는 브리즈패키지로 룩스타워 6층의 브런치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9시부터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물놀이의 출출함을 달래줄 치킨 가라아케, 감자튀김, 치즈 스낵 등의 간식 메뉴도 별도로 운영된다.
블루원 워터파크는 다양한 혜택과 안전한 운영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여름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뜨거운 날씨 속에서 상쾌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팅서치를 활용해 분석해본 결과 블루원 워터파크 는 올해 4월부터 키워드검색량이 급증하는것을 확인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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