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친 여름 휴가철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캐리비안 베이는 스릴 넘치는 물놀이와 흥미로운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야외 스릴 슬라이드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또한 워터봅슬레이와 서핑 라이드까지 추가 오픈하여 어트랙션의 다양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 시즌 동안 최고의 물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파도풀 디제잉 파티뿐만 아니라 참여형 액티비티와 바비큐 파티 등 다채로운 고객 경험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스타그래머블 포토존도 설치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했다. 관광객들은 스릴 넘치는 놀이터에서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함께하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은 40일간 진행되며, 캐리비안 베이의 다양한 액티비티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이번 축제는 놓치기 어려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의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은 지난 1일부터 어트랙션을 전면 가동하였으며, 관람객들의 열기와 기대감을 받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 기사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개최되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의 개요와 행사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팅서치를 활용해 분석해 본 결과 캐리비안 베이의 검색량은 4월부터 급증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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