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엔화 하락에 휩싸인 일본 여행 열풍, 홋카이도가 최고 인기

  • 흐림정읍-6.1℃
  • 맑음강진군-6.4℃
  • 맑음추풍령-7.9℃
  • 맑음밀양-9.1℃
  • 구름많음진도군-6.5℃
  • 맑음북강릉-7.8℃
  • 맑음북창원-4.6℃
  • 흐림대관령-16.0℃
  • 구름조금홍성-9.6℃
  • 흐림이천-11.7℃
  • 맑음함양군-6.6℃
  • 맑음양평-11.9℃
  • 흐림성산1.1℃
  • 맑음울진-6.8℃
  • 맑음백령도-6.1℃
  • 맑음김해시-6.8℃
  • 구름많음보령-6.9℃
  • 맑음장수-10.8℃
  • 구름많음전주-7.3℃
  • 맑음산청-4.9℃
  • 맑음상주-7.5℃
  • 맑음동해-5.1℃
  • 맑음충주-12.5℃
  • 흐림보성군-5.2℃
  • 흐림파주-16.6℃
  • 맑음구미-7.4℃
  • 맑음경주시-5.5℃
  • 흐림장흥-6.4℃
  • 맑음임실-9.8℃
  • 맑음북춘천-16.8℃
  • 흐림철원-17.8℃
  • 맑음여수-4.0℃
  • 맑음보은-11.4℃
  • 맑음서귀포1.8℃
  • 구름많음부안-4.7℃
  • 눈광주-5.4℃
  • 맑음청송군-9.0℃
  • 맑음봉화-14.8℃
  • 맑음포항-5.4℃
  • 흐림태백-12.6℃
  • 맑음순천-6.6℃
  • 맑음서산-8.4℃
  • 맑음양산시-4.0℃
  • 맑음진주-9.1℃
  • 맑음대구-5.9℃
  • 흐림영광군-5.0℃
  • 맑음인천-9.8℃
  • 맑음합천-9.9℃
  • 맑음영주-8.5℃
  • 맑음속초-6.3℃
  • 맑음원주-12.1℃
  • 맑음통영-4.9℃
  • 맑음고흥-5.7℃
  • 맑음청주-8.9℃
  • 구름많음군산-7.6℃
  • 맑음의령군-11.1℃
  • 맑음의성-13.0℃
  • 맑음해남-8.5℃
  • 맑음영덕-6.5℃
  • 맑음세종-9.8℃
  • 맑음서울-10.8℃
  • 흐림순창군-8.5℃
  • 맑음창원-4.8℃
  • 눈제주3.3℃
  • 흐림울릉도-2.5℃
  • 맑음남해-3.7℃
  • 맑음천안-12.3℃
  • 맑음울산-4.7℃
  • 맑음광양시-5.9℃
  • 흐림인제-16.4℃
  • 맑음남원-9.8℃
  • 맑음부산-5.1℃
  • 맑음안동-9.1℃
  • 흐림고창군-5.5℃
  • 맑음정선군-11.1℃
  • 흐림동두천-14.5℃
  • 맑음문경-7.7℃
  • 구름많음목포-4.5℃
  • 맑음완도-2.2℃
  • 맑음강화-12.9℃
  • 맑음영천-6.1℃
  • 맑음강릉-6.7℃
  • 흐림홍천-14.8℃
  • 맑음춘천-16.1℃
  • 흐림고창-5.0℃
  • 맑음금산-10.7℃
  • 구름많음고산3.4℃
  • 맑음북부산-7.5℃
  • 맑음대전-9.3℃
  • 구름많음흑산도1.5℃
  • 맑음제천-13.3℃
  • 맑음부여-10.6℃
  • 맑음서청주-11.9℃
  • 맑음영월-13.4℃
  • 맑음수원-12.0℃
  • 맑음거창-6.4℃
  • 2026.01.23 (금)

엔화 하락에 휩싸인 일본 여행 열풍, 홋카이도가 최고 인기

김보경 / 기사승인 : 2023-06-22 18:30:30
  • -
  • +
  • 인쇄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 수요가 역대급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한달간 해외여행을 떠난 우리 관광객은 149만7천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595.5% 급증했다. 이 중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보아, 엔화 가치 하락에 따른 역대급 엔저 현상으로 인해 일본 여행의 매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5월 한달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189만890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2.9배 증가한 규모다. 다만, 2019년 5월과 비교하면 31.5% 줄어든 수치이다. 한국인이 51만57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만, 미국, 홍콩, 중국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달 1∼21일 일본 패키지여행 예약 건수가 전월 동기 대비 80% 늘어, 전체 지역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일본 여행지는 홋카이도였다. 여름 극성수기인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출발 기준으로 홋카이도의 예약 비중은 약 40%로 가장 높았다.

한국의 여행사들은 일본 여행 증가의 이유로 입국 규제 완화와 최근 기록적인 엔저, 항공료 하락을 꼽았다. 특히, 최근 원/엔 재정환율이 한 때 100엔당 900원을 밑돌아 2015년 이후 8년 만에 800원대에 진입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사실이다.

모두투어의 조재광 상품 본부장은 "최근에는 일본을 더욱 일본다운 경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증가하며, 소도시 상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관광 산업은 한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수익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중국인의 일본 방문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정부가 아직도 일본에 대한 단체 관광을 재개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화 하락으로 인한 일본 여행 수요 증가는 엔화의 가치 변동과 입국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에 따라 일본은 한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 관광은 더욱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보경
김보경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