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4% 내린 3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478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이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237억원(OPM 49.6%)으로 역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미용목적을 위한 의료기기와 미용기기 그리고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제품의 누적 판매대수와 사용횟수가 증가되고 있다. 현재 동사 브랜드와 소모품의 매출비중은 각각 50.1%, 47.9%다.
매출처는 전세계 60여개국 대리점 및 국내 병의원, 일반 소비자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제품 및 관련 소모품은 당사의 생산 시설을 통해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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