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830억원···작년보다 1.7%↑

  • 맑음울산-8.2℃
  • 맑음북부산-7.7℃
  • 구름많음완도-5.2℃
  • 구름조금보령-9.4℃
  • 흐림고창-9.0℃
  • 맑음파주-14.5℃
  • 구름많음서귀포1.5℃
  • 눈흑산도-1.8℃
  • 흐림정선군-15.0℃
  • 맑음김해시-8.6℃
  • 맑음충주-13.0℃
  • 맑음고흥-6.5℃
  • 흐림해남-6.0℃
  • 맑음광주-7.7℃
  • 맑음춘천-17.0℃
  • 눈목포-6.4℃
  • 흐림부안-8.8℃
  • 흐림진도군-3.8℃
  • 맑음포항-8.3℃
  • 맑음울진-9.2℃
  • 맑음임실-10.2℃
  • 흐림대관령-18.7℃
  • 맑음구미-9.8℃
  • 맑음청주-11.2℃
  • 맑음함양군-8.2℃
  • 맑음북춘천-17.9℃
  • 맑음부산-6.9℃
  • 흐림영주-12.5℃
  • 흐림영월-15.2℃
  • 맑음동해-7.7℃
  • 흐림고산1.6℃
  • 흐림고창군-9.0℃
  • 흐림장흥-6.5℃
  • 맑음영덕-10.4℃
  • 맑음대구-8.4℃
  • 맑음북강릉-10.1℃
  • 흐림인제-14.5℃
  • 흐림동두천-15.2℃
  • 맑음창원-6.7℃
  • 맑음보은-14.0℃
  • 맑음양산시-6.5℃
  • 맑음상주-11.5℃
  • 맑음이천-13.0℃
  • 맑음남원-10.4℃
  • 맑음경주시-8.7℃
  • 흐림강진군-6.1℃
  • 맑음군산-9.8℃
  • 흐림제천-14.8℃
  • 맑음천안-11.1℃
  • 맑음정읍-9.4℃
  • 맑음영천-9.6℃
  • 흐림태백-14.3℃
  • 흐림성산-0.2℃
  • 맑음합천-10.0℃
  • 맑음산청-8.0℃
  • 맑음청송군-12.4℃
  • 맑음의성-12.9℃
  • 맑음속초-9.4℃
  • 맑음여수-6.7℃
  • 맑음광양시-7.4℃
  • 맑음순천-9.1℃
  • 흐림철원-16.2℃
  • 맑음대전-12.0℃
  • 맑음보성군-6.2℃
  • 맑음금산-12.3℃
  • 맑음서청주-14.0℃
  • 흐림원주-13.5℃
  • 맑음부여-12.0℃
  • 맑음인천-12.5℃
  • 맑음세종-12.5℃
  • 맑음진주-9.4℃
  • 맑음남해-5.4℃
  • 흐림장수-12.7℃
  • 맑음의령군-9.6℃
  • 맑음밀양-9.4℃
  • 맑음홍성-10.3℃
  • 맑음통영-6.5℃
  • 맑음문경-11.8℃
  • 눈울릉도-4.4℃
  • 맑음수원-12.2℃
  • 맑음강화-12.8℃
  • 맑음서산-9.0℃
  • 눈제주1.1℃
  • 흐림영광군-8.9℃
  • 맑음안동-12.2℃
  • 맑음강릉-9.3℃
  • 흐림백령도-6.1℃
  • 흐림봉화-13.4℃
  • 맑음전주-10.3℃
  • 맑음거창-9.9℃
  • 맑음양평-12.3℃
  • 맑음순창군-8.3℃
  • 맑음서울-13.1℃
  • 맑음추풍령-12.7℃
  • 흐림홍천-15.8℃
  • 맑음북창원-7.3℃
  • 2026.01.22 (목)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830억원···작년보다 1.7%↑

조승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08:24:35
  • -
  • +
  • 인쇄
주력계열사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이익 12.9% 증가
▲ 사진=아모레퍼시픽

[CWN 조승범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1분기 1조68억원의 매출과 8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실적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1.7%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수준의 매출에도 국내 이익 개선과 서구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에서는 설화수, 헤라, 라네즈, 에스트라, 한율, 일리윤 등이 고객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영업이익은 화장품 부문의 이익 개선과 면세 채널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에 힘입어 확대됐다.

해외 시장은 중화권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소폭 하락했지만, 미주와 유럽 및 중동 등 EMEA 중심의 서구권 시장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아시아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2.4% 하락한 33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서구권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보하며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특히 서구권에서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의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며, 미주에서 40%, EMEA에서 52%의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1분기 해외 시장에서는 미주와 EMEA 지역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주에서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 라네즈를 비롯해 멀티브랜드숍(MBS)과 온라인에서 선전한 이니스프리와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EMEA에서는 립 카테고리와 핵심 스킨케어 매출이 2배 증가한 라네즈가 전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이니스프리도 영국의 멀티 뷰티 스토어인 ‘Space NK’에 새롭게 입점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세포라 채널에서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주요 자회사들은 전반적으로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니스프리는 국내 오프라인 로드숍 축소 등으로 인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공병 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도 전개하며 친환경 브랜드의 입지도 다졌다.

에뛰드는 MBS를 비롯해 에이블리, 무신사 등 신성장 온라인 플랫폼에서 선전하며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에스쁘아는 립 신제품 ‘노웨어 바밍 글로우’가 올리브영 립 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MBS와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입점 살롱이 지속해서 확대 중인 아윤채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남성 타깃의 ‘익스프레스 다운펌’ 출시 등 시술 포트폴리오를 보강하며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했다. 오설록은 매장 방문 고객의 증가와 함께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수요 확대로 전체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Grow Together’의 경영 방침에 따라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리밸런싱,’ ‘고객 중심 경영’의 경영전략을 추진 중이다. 우선 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분명하게 하는 브랜드 코어 강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공감 콘텐츠 개발 및 엔진 상품 강화를 통해 더 높은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지형 재편도 추진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핵심 고객 기반의 새로운 고객 관리(CRM)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고객 중심의 사업 체질 변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승범 기자
조승범 기자 / 산업2부 생활/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