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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실적은 바닥 통과…본격적인 운임 강세 수혜 전망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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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팬오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25% 내린 4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평균 BDI가 1824p로 예상 밖 강세를 보이면서 전통적 비수기를 대비한 화물 선취 및 선대 축소 전략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삼성증권이 밝혔다.

벌크 부문 매출이 9.8% 감소한 6862억원에 그치고 영업이익도 539억원으로 18.3% 감소했다. 탱커 부문이 시황 강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19.1%, 27.1% 급증한 983억원, 382억원을 달성해 실적 감소를 방어했다.

팬오션은 해상화물운송을 사업목적으로 1966년 5월 범양전용선주식회사로 설립됐다. 현 최대주주는 하림지주다.

주력사업인 벌크화물 운송 서비스를 필두로 비벌크화물 운송 서비스(컨테이너화물 운송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LNG운송 서비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해상운송사업과 곡물사업 및 선박 관리업 등을 함께 한다.

주요 매출처는 포스코, VALE, 현대글로비스 주식회사, SUZANO S.A,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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