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0% 오른 4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CSO 시장 선점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영업망을 구축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제약산업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알리코제약은 1992년 12월 설립돼 제네릭 의약품(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제의약품업체다.
제네릭의약품의 국내 판매, 타 제약사 제품 수탁생산(CMO 사업), 동남아, 중남미 등 제네릭 해외수출,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0년 12월 중앙연구소를 판교에서 광교로 확장 이전하면서 각종 첨단연구장비와 복합개량신약 연구 및 특화채널의 제품개발에 전념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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