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장인화 포스코 회장 "캐즘은 내실 다질 기회, 신규 투자 지속 발굴"

  • 맑음봉화
  • 맑음충주
  • 맑음안동
  • 맑음통영
  • 구름조금대전-8.4℃
  • 흐림영광군
  • 흐림정읍
  • 흐림성산
  • 흐림해남
  • 흐림태백
  • 맑음금산
  • 맑음영천
  • 맑음보성군
  • 맑음김해시
  • 맑음양산시
  • 맑음합천
  • 흐림천안
  • 맑음강화
  • 맑음장흥
  • 맑음문경
  • 흐림서산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북강릉
  • 맑음거창
  • 맑음진주
  • 맑음구미
  • 맑음속초
  • 맑음창원-4.8℃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홍성
  • 구름많음군산
  • 맑음남해
  • 맑음파주
  • 맑음상주
  • 맑음영주
  • 흐림제주
  • 구름많음서귀포
  • 흐림고창
  • 흐림흑산도-0.8℃
  • 흐림대관령
  • 맑음포항-6.2℃
  • 흐림철원
  • 맑음춘천
  • 맑음울진
  • 흐림목포
  • 흐림백령도
  • 흐림장수
  • 맑음인천
  • 흐림순천
  • 맑음수원
  • 맑음부산-4.8℃
  • 맑음북부산-4.8℃
  • 맑음원주
  • 맑음제천
  • 맑음동두천
  • 맑음추풍령
  • 맑음북창원
  • 맑음전주
  • 맑음강릉
  • 맑음경주시
  • 맑음밀양
  • 맑음청송군
  • 맑음함양군
  • 맑음남원
  • 맑음산청
  • 맑음대구
  • 맑음인제
  • 맑음강진군
  • 흐림보은
  • 흐림서청주
  • 맑음거제
  • 맑음광양시
  • 맑음세종
  • 맑음의성
  • 흐림고산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보령
  • 맑음양평
  • 맑음동해
  • 맑음이천
  • 구름많음완도
  • 맑음서울
  • 맑음영월
  • 맑음여수
  • 맑음홍천
  • 흐림부안
  • 맑음부여
  • 구름많음진도군
  • 흐림순창군
  • 맑음북춘천
  • 구름조금광주
  • 맑음울산-5.9℃
  • 맑음임실
  • 맑음고흥
  • 맑음영덕
  • 흐림청주
  • 맑음정선군
  • 2026.01.22 (목)

장인화 포스코 회장 "캐즘은 내실 다질 기회, 신규 투자 지속 발굴"

소미연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8:10:30
  • -
  • +
  • 인쇄
美 WSD 콘퍼런스 기조연설…글로벌 철강산업 미래 비전 제시
GX-DX 계획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등 사업 경쟁력 소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철강 콘퍼런스에 참석해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CWN 소미연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초일류 미래 기업의 도약을 위한 그룹 경쟁력 확보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orld Steel Dynamics(WSD)가 개최한 '글로벌 스틸 다이나믹스 포럼(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 참석해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포럼은 1986년부터 시작된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철강 콘퍼런스로 세계 주요 철강사를 비롯해 설비·엔지니어링,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로렌코 곤칼베스(Lourenco Goncalves) 클리브랜드 클리프스(Cleveland Cliffs) 회장, 마크 밀레트(Mark Millett) 스틸다이나믹스(Steel Dynamics) 회장, 자얀트 아치리아(Jayant Acharya) JSW 회장 등 세계 주요 철강업계 리더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철강산업 현안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장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산업 대변혁, 미·중 대립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구·사회구조 변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혁신 노력과 함께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기반의 비즈니스 전략, 조직문화 혁신 방향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철강 분야는 저탄소 공급체계를 통한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과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로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를 통해 저탄소 설비 체제를 완성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사람·AI·로봇 간 협업을 통한 지능형 자율 제조 프로세스인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녹색 전환(GX)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통해 초격차 원가경쟁력 확보는 물론 고위험·고강도 작업을 AI·로봇으로 대체함으로써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리튬·니켈 등 원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원료부터 양·음극재, 차세대 배터리 소재기술 개발까지 풀밸류체인(Full Value Chain) 완성과 조기 상업화를 위한 흔들림 없는 투자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통적인 제조업 이미지가 강한 철강 산업에 젊고 역동적인 기업 조직 문화 확산과 Gen Z 등 미래 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유했다. 대표적 사례로 지난해 포스코가 온라인 게임업계와 협업해 선보인 애니메이션 광고 '판타스틸(Fantasteel)'을 소개했다. 판타스틸은 광고는 총 조회수가 3400만회에 육박할 정도로 젊은 세대에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적 소재로 업을 확장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초일류 미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글로벌 철강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탄소중립 등 당면 과제를 함께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기조연설 후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에 대한 필립 엥글린(Philipp Englin) WSD 회장 질문에 "자동차 시장은 결국 전기차로 전환될 것이다. 캐즘의 시기를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회로 삼아 신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WSD는 2002년부터 매년 전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CWN 소미연 기자
pink2542@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소미연 기자
소미연 기자 / 산업1부 차장 재계/전자전기/디스플레이/반도체/배터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