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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마트 |
이마트는 오는 5월 6일까지 또봇,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닌텐도, PS5 등의 디지털 가전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아이들과 이마트에 함께 가서 직접 골라 살 수 있는 ‘또봇 트윈펀치’와 ‘새콤달콤 티니핑 빌리지마트’ 등 캐릭터 완구와 레고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올해 이마트에서 가장 사랑받은 레고인 ‘레고 마인크래프트 깊고 어두운 전장’은 30% 할인하고 레고 클리어런스도 최고 30% 할인 진행한다.
또한 키덜트를 위한 ‘헬로키티 50주년 키링·봉제인형’ 20여종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어린이날이면 베스트셀러인 ‘흔한남매(16권)’과 ‘에그박스(12권)’ 전권도 선보인다. 서적을 운영하는 전국 이마트 110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온가족을 위한 디지털 가전도 행사한다. ‘PS5 본체 슬림(디스크)’를 행사카드 결제 시 3만원 할인하고 ‘닌텐도 스위치 본체 OLED(6종)’은 2만원 할인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어린이날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 오는 5월 5일까지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삼성카드 결제 시 ‘산리오 가방스티커세트 디저트카페’와 ‘뽀로로 드럼 피아노’를 행사행사가에 제공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전품목을 4월 29일부터 1주간 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원민재 이마트 완구 바이어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순위 선물인 인기 캐릭터 완구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모두 선보인다”며 “어린이날 선물은 아이들과 손잡고 이마트를 방문해 직접 골라 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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