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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 펀더멘탈 개선 연간 배당액 늘듯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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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오리온홀딩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87% 내린 1만4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고 이에 따라 연간 배당액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고 IBK투자증권이 밝혔다.

2분기 영업실적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3% 늘어난 7조4716억원, 영업이익은 14.7% 증가한 1109억원으로 추정한다. 2분기도 전체적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룹사 펀더멘탈 증가 및 오리온제과 배당성향 확대에 따라 이 회사의 배당여력 증가가 기대돼 긍정적이라며 올해 이 회사의 배당수익은 약 185억원, 내년 배당수익은 전년 대비 79.7% 증가한 3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오리온홀딩스는 2017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을 해 자회사 지분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수익은 브랜드 사용수익, 임대수익, 종속회사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 수익 등이 있다.

이 회사와 종속기업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주요 해외국가에서 글로벌 제과기업으로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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