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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4분기를 섹터 비중 확대 시기로 보는 이유는?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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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3% 오른 3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분기 고환율 지속, 추가 판가 하락으로 인한 고객사 Re-stocking 수요, GM 신차 출시 효과 등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섹터 비중 확대에 대한 시장의 고민이 있다고 유안타증권이 밝혔다.

그러나 GM, Tesla 수요 회복은 하반기에 본격화되며 3분기에는 본격 미국 대선 경쟁에 들어가는 전당대회 시기(공화당 7월 15일~18일, 민주당 8월 19일~22일)로 섹터 비중 축소가 불가피하다.

이에 상반기 섹터 의견 Trading buy가 유효하나 주가 업사이드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분할돼 신설됐으며 EV, ESS 등에 적용되는 배터리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EV용 배터리의 경우 경쟁사 대비 앞선 개발과 공급 및 높은 에너지 밀도 등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Global 자동차 OEM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작년 3분기 기준 세계시장에서 EV용 배터리 점유율 14.3%를 차지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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