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79% 오른 1만5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다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밀의학 수요 증가에 따른 DTC 시장 투자를 확대했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 시장의 관심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마크로젠은 1997년 설립돼 2000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올리고 합성, 마이크로어레이 분석, 유전자 편집 마우스 생산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년 이상 꾸준히 유전체 분석 사업을 해오며 기술력과 노하우 및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153여개국에 1만8000여 고객을 확보했다.
연결대상 종속법인으로는 해외 소재의 유전체 분석 기업 3개사를 보유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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