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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쇼티지 다음은 공급단가(ASP) 인상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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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3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92% 내린 4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MLB 산업의 수급개선은 미중분쟁으로 2020년에 시작됐다. 이후 통신장비와 서버장비 산업에서 주문 감소가 있었으나 작년부터 클라우드AI 기업들의 수요증가로 수급은 더 타이트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글로벌 주요 MLB 기업들의 증설 규모가 AI기업들의 수요 대응만으로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AI 투자 확대가 MLB 전제품군에서 쇼티지를 유발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 (주)이수페타시스(본사)에는 3개의 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외 총 2개의 생산기지(미국, 중국)을 보유, 2개의 자회사와 2개의 손자회사를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의 판매조직은 영업본부 아래에 해외영업 및 국내영업으로 구성돼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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