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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적극적 주주환원 계획에 매수세 몰려 주가 '껑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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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1.36% 오른 1만61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 회사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적극적 주주환원 계획도 밝힌데 따라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분기 순익은 9314억원,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75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2분기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대손비용 추가 적립에도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또한 총주주환원율 50% 중장기 지표를 제시하며 올해 도약 모멘텀을 확보하고 1등 금융그룹 달성을 향해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1월 설립한 지주회사로 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은행업, 신용카드업, 종합금융업 등이다.

2019년 우리자산운용·ABL자산운용(우리글로벌)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2021년 3월 우리금융저축은행 지분 10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 8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을 완전 자회사화했다.

작년 3월 다올인베스트먼트(현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지분 52%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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