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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가 남해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뉴시스 |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가 ‘제19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개막식에서 정서주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서주는 남해군 향우 2세로 2022년 앨범 ‘꽃들에게’를 통해 데뷔했으며, 올해 초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진(眞)’을 수상하며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서주는 주요 행사 참석 및 응원 영상 제작, SNS를 통한 관광 남해 홍보, 팸투어를 통한 남해의 숨겨진 관광지 찾기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은 오는 25일 김다현 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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