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권이민수 기자]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주요 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9월 6일까지 KB국민카드 고객은 이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40% 즉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2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도 받는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9월 18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 별로 최대 6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오는 9월 18일까지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7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슈퍼는 오는 9월 17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및 명절 먹거리 품목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구간별로 최대 1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이브존에서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GS더프레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즉시 할인 및 10만원 이상 결제 구간별 구매 금액의 10% 상품권(최대 100만원)을 증정한다.
메가마트에서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구간별 최대 10% 할인 또는 메가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선·가공·생활 및 농·수·축산 제품 구매 시 즉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KB Pay 쇼핑은 오는 9월 11일까지 신선·가공·건강·주방·효도가전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추천 상품에 한해 5%(최대 1만원) 중복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상품군별 1인당 각 3장씩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별 상품별 할인만 가능하다.
KB Pay 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스팸6호를 총 20명에게 KB Pay 쇼핑의 '선물하기' 서비스로 증정한다. 구매 및 응모 후 미당첨된 고객 전원에게는 1000포인트리를 지급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B Pay에서 확인 가능하다.
CWN 권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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