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6.14% 오른 6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신규시설에 172억16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8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1월 16일까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물류센터 신규 건설 중 자동화 설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는 온라인 도서유통 사업을 바탕으로 ENT 사업부문, 디지털 사업부문을 추가로 하고 있다.
ENT 사업부문은 공연 티켓 판매와 음반, DVD 등 멀티미디어 상품 군을 판매하며 디지털 사업부문은 ebook, 웹소설, 코믹 등의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회사로는 예스이십사라이브홀, 와이앤케이미디어, 원스토어와의 합작법인인 스튜디오 예스원, 북팔 등이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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