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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주가 '시무룩'…"비켜갈 수 없었던 내수 부진 영향"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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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세아제강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99% 내린 1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57억원과 31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375억원을 하회했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미국내 에너지용 강관 가격이 안정화됐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강관 수출 마진율이 4분기의 10% 중반에서 소폭 하락했다.

내수 강관의 경우 수요 부진 영향으로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ASP가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이 한 자리수 초반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출과 내수판매 모두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전체 강관 판매량은 25.8만톤을 기록했다.

세아제강이 하는 강관부문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단일 사업부문으로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한다. 주요 원재료는 HR Coil 등으로 포스코 등에서 구매한다.

서울에 소재한 본사와 포항의 R&D센터를 포함해 4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R&D와 기존설비 개선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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