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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1분기 견조한 이익 개선 전망에 주가 '펄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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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동원F&B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71%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1567억원, 50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식품 매출액은 선물세트 효과가 반영되면서 YoY 7% 증가하고 참치캔을 중심으로 견조한 물량 성장이 예상된다.

1분기 참치 투입 어가는 톤당 1600불로 전년대비 -9% 하락할 것으로 봤으며 관련 원가 부담 완화는 80억원 내외다. 김 등 다른 원재료 상승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동원홈푸드 매출액은 YoY 7%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

급식 향 식자재 수주가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며 분기 120억원 내외 이익 기여를 전망한다. 동원팜스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하고 사료 곡물 투입가 하락으로 수익성은 YoY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원F&B의 사업부문은 일반식품부문, 조미유통부문, 사료부문, 온라인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식품은 동원 브랜드의 참치캔 등, 양반 브랜드의 조미김 등, 덴마크 등 유가공제품, 리챔의 육가공제품, 다양한 소스류와 사료사업 등으로 확장해왔다.

조미유통부문은 전문 기술력과 국내 외식시장에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리테일 경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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