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44% 내린 1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연결 매출은 5.95조원, 영업이익 2437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2085억원)를 +16.9% 상회했다고 메리츠증권이 밝혔다.
상회폭 350억원 중 이미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LS일렉트릭(190억원 상회)을 제외해도 시장 눈높이를 약 160억원 상회했다.
LS는 LS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해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엠앤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전선사업부문은 전선, 전력, 통신 등으로 세분했고 일렉트릭사업부문은 전력, 자동화,금속, IT 등으로 세분화 됐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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