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폴스타 "온실가스를 낮춰라"...해상 운송에 재생 연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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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온실가스를 낮춰라"...해상 운송에 재생 연료 도입

윤여찬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8 1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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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 메틸 에스터 30% 함유 바이오연료 사용
기존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20~25% 감축
▲ 전기차 폴스타는 차량 운송에 사용되는 선박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도입한다. 사진=폴스타

[CWN 윤여찬 기자] 전기차 폴스타는 해상 운송에 사용하는 노선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사용한다고 8일 밝혔다.

연료는 지방산 메틸 에스터(FAME)가 30% 함유된 B30 바이오 성분이다. B30 바이오 연료는 기존 유황 연료유에 비해 해상 운송 경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25%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폴스타는 벨기에에 위치한 VPC(Vehicle Processing Center)도 100% 재생 가능한 전기로 운영하고 있다. VPC는 유럽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 전 차량 충전부터 출고 준비를 마무리하는 거점이다.

폴스타는 폴스타 3와 폴스타 4의 본격적인 생산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시아에서 폴스타 VPC로 향하는 생산 차량의 해상 운송 중 약 65%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폴스타 3의 생산 거점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확대됨에 따라 북미발 해상 운송에도 재생 가능한 연료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 폴스타는 생산 자재와 예비 부품 유통의 대륙 간 해상 운송에도 탈탄소화 조치를 취한다. 해당 운송에는 폐식용유를 포함한 재생 가능한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100% FAME 연료를 사용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84%까지 감소시켰다.

한편 폴스타는 최근 판매된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9% 감축한 성과를 포함한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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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찬 기자
윤여찬 기자 / 산업1부 모빌리티팀장 자동차/조선 등 모빌리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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