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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투자의견 '중립' 유지 왜?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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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넥센타이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10% 내린 8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하반기부터는 해상운임 안정에 따라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900원에서 9500원으로 올렸다고 KB증권이 밝혔다. 다만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1분기 4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35.2% 줄었고 시장 컨센서스와 비교해도 36.6% 적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감가상각비가 84억원, 운반비가 71억원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감가상각비 증가는 유럽 공장 2단계 증설의 영향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부분이지만 운반비는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분기에도 기대 이하의 실적이 예상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7% 하향한 2219억원으로 제시했다.

넥센타이어는 1958년 4월 11일에 설립됐으며 1976년 5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전세계 약 120개국의 교체용 타이어 및 신차용 타이어 유통·판매 활동 중이며 판매경로는 국내(19%)와 해외(81%)로 나뉘어진다.

세계 각 지역별 고객과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화 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제품의 기술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완성차 업체의 엄격한 요구 기술 수준을 달성, 신규 OE 공급을 확장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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