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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
12일 빌보드에 따르면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 OST로 부른 '소나기'가 글로벌 200 차트 167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나기'는 지난주 199위로 첫 진입해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변우석 분)가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다.
'소나기'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톱100 4위까지 올랐다.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변우석은 지난 8일 대만 팬 미팅에서 사생팬이 등장하는 등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만에서 시작한 변우석 팬 미팅은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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