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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의 피크는 아직 멀었다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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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감성코퍼레이션 주가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25% 내린 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글로벌 캠핑 브랜드인 스노우피크와 2019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스노우피크 어패럴 사업을 하고 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고속 성장 요인은 첫째 신제품 판매 비중이 높다.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제작한다는 점에서 디자인 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둘째 작년 배우 현빈으로 모델 변경 이후 의류만 아니라 액세서리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마케팅 능력 또한 보유하고 있다.

셋째 온라인 매출 비중이 상승 중이며 온라인 유통 채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역시 상향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인지도에서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 사업은 의류 부문과 모바일 부문으로 분류된다. 의류 사업 부문은 브랜드 '스노우파크 어패럴'을 보유했다. 의류, 신발 등을 제조, 유통한다.

모바일 사업 부문은 브랜드 '엑티몬'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조배터리, 충전기류, 스피커, 케이블 등 휴대폰 악세사리 등을 판매한다.

2019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직접 기획, 소싱,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제품의 제조는 하도급사로부터 완사입의 형태로 받아 판매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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