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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앤곱 매장 전경 및 한성축산·N99 로고. 사진=곱앤곱 |
[CWN 손현석 기자] 콜키지프리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대표 곽완규)은 관계사들인 한성축산(대표 조준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곱앤곱 신규 가맹점들에 대대적 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곱앤곱으로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브랜드 교체 시 평수 관계없이 평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나아가 자영업장 가맹점들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가맹비·교육비·간판·인테리어·시설비 등도 본사에서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곽완규 곱앤곱 대표는 “최근 곱앤곱 신규 가맹점 지원 정책이 소문이 나면서 전국의 많은 자영업장들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 관계사들과 함께 100호점, 300호점 제한없이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곱앤곱은 가맹점주 님들께서 최대한 편하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까다로운 소곱창, 식육 부산물 손질을 본사 공장에서 진행한다”며 “가맹점들은 편하게 조리만 해 장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까다로운 소곱창, 식육 부산물 손질 대행 작업을 넘어 자영업장 가맹점주들께서 장사가 잘 돼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곱앤곱에 소곱창 및 식육 부산물 원자재를 공급 중인 조준한 한성축산 대표도 곱앤곱 가맹점들에게 최저 단가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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