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41% 오른 24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상장한 전시 주최 및 대행사다.
투자포인트는 지속적인 국내 전시장 공급과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매출 증가 기대와 인도 IICC를 통한 글로벌 전시시장 진출이다.
올해 매출액은 650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영업이익률 21.2%로 추정했다.
에스케이증권 에이씨피씨 제7호 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가 메쎄이상을 흡수합병하는 방법으로 합병을 진행했으며 존속법인은 합병완료 후에 상호를 주식회사 메쎄이상으로 변경했다.
메쎄이상은 2008년 1월 31일 설립, 전시주최 및 대행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한다.
국내 전시회사 중 유일하게 자체 IT 전문인력을 갖췄다. 직접 개발한 고객 및 등록관리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전시운영을 선진화 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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