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밀리의서재, AI·B2B로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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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AI·B2B로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방긋'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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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밀리의서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18% 오른 1만7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매출 증가와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이 밝혔다. 올해 핵심 전략인 AI(인공지능) 도입과 B2B(기업 간 거래)·B2B2C 기업과 제휴기업의 고객 간 거래) 채널 확대를 통해서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회사의 올해 핵심 전략은 B2B·B2B2C 채널 확대와 AI 도입이다. 의사결정권자를 공략한 B2B, 독서 경험 혁신을 통해 사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AI라는 두 가지 전략으로 매출 증가와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성장률이 가장 가파른 채널은 B2B와 B2B2C다. B2B2C는 KT, LGU+에 이어 KT 알뜰폰 번들링 요금제를 출시하며 실구독자수를 크게 늘렸다.

밀리의서재는 전자책을 포함한 도서 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발, 운영, 판매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약 16만 권의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국내 최초로 전자책 분야에서 구독 경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자책 외에도 오디오북과 챗북, 오디오 드라마 등 새로운 형태의 독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약 700만명 이상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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